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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화가의 사랑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

  1. 2010.02.02 가난한 화가의 사랑이야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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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민요로 전해져 오는 노래입니다.

A 보즈네센스키라는 분이 노랫말을 다시 쓰고  R. 빠올스 라는 분이 다시 곡을 붙여 러시아의

국민가수 알라 뿌가쵸바가 노래해서 더 유명해진 곡이지요.

러시아어로 된 노랫말이 더 좋아,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번안되어 많이 불려졌지요.

특히 심수봉이나 임주리가 많이 불러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겁니다.

원곡을 올리고 싶은데 다음 뮤직에는 없네요.

여러 가수들이 부를 때마다 조금씩 다른 느낌을 줍니다.

 

마치 이야기처럼, 하나의 서사시처럼 전개되는 노래말.

한 편의 소설을 읽은 것처럼 가슴에 오래 남아있었던 노래입니다.

가난한 화가의 슬픈 사랑이야기...

모든 것을 다 바친 사랑이야기.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이지만 아름답게

노래로 남아있는 러시아의 가난한 화가의 사랑이야기를 노랫말에서 느껴보세요.

 


 

백만송이 장미

 

                         

                                     작곡  -  R. 빠올스

                                     작사  -  A 보즈네센스키

                                     노래  -  알라 뿌가쵸바


   한 화가가 살고 있었네.

   그에겐 집과 캔버스가 전부였다네.

   화가는 꽃을 좋아하는 한 여배우를 사랑했다네.

   그래서 그는 집과 그림들을 팔았고,

   그 돈으로 바다만큼의 꽃을 샀다네.


   (후렴)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붉은 장미를

   창가에서, 창가에서, 창가에서, 그대는보고 있는지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진정으로 사랑에 빠진 한 사람이

   그대를 위햐여, 자신의 삶을 꽃과 바꾸어 버렸다네.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붉은 장미를

   창가에서, 창가에서, 창가에서 그대는 보고 있는지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진정으로 사랑에 빠진 한 사람이

   그대를 위하여, 자신의 삶을 꽃과 바꾸어 버렸다네.



   아침에 일어나 창가에 서면,

   그대는 아마도 정신이 혼미해지겠지.

   꿈의 연속인 듯 광장은 꽃으로 가득 찼다네.

   어느 부자가 이토록 놀라게 하는가?

   그러나 창문 아래엔 가난한 화가가 숨죽이며 서 있다네.

    (후렴)


    너무나 짧은 만남이었고,

    그녀를 태운 기차는 밤을 향하여 떠나버렸네.

    하지만 그녀의 삶엔 열정적인, 장미의 노래가 있었다네.

    화가는 외로운 삶을 살았고, 수많은 어려움을 견뎌냈네.

    하지만 그의 삶엔 꽃으로 가득한 광장이 있었다네.


                            - 가사는

                               다음 블로그 '우리도 부처님 같이' 에서 나무님의 글을 참고했습니다.


Posted by 반디 맘마몬스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오지코리아 2010.02.01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노래 무지 좋아해요.
    심수봉의 콧소리로 듣는것도 좋구요.
    감솨^^

  2. BlogIcon Jaeyun Aiden 2010.02.02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잘 알지 못하는노래인데요
    한번 들어봐야 겠네요.
    심수봉 이모의 목소리는 너무 매력적입니다.ㅎ

  3. BlogIcon 좋은인연(^^*) 2010.02.02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수봉님 노래를 무지 좋아하는데요..
    이 곡 광장히 좋아요(^^*)
    노래방에서 불른 적도 있답니다.
    "아낌없이,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라는 가사가 생각 나네요,멜로디도 참 좋은데...